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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엔트리 동행복권 건전마케팅팀 김정은 팀장은 “복권은 생활 속의 건전한 오락으로 국민의 스트레스 해소, 당첨의 기쁨과 함께 누리는 즐거움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복권기금을 통해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한 공익사업에 사용되고 있다”며 “아동복지시설 아동 치료?재활지원 사업을 통해 가정에서 따뜻한 애정과 관심을 받지 못한 아동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복권 구매자 모두에게 매우 뜻 깊은 일”이라고 전했다.

한편, 로또복권, 연금복권, 즉석복권, 전자복권 판매액의 약 42%가 복권기금으로 조성된다. 복권기금은 ‘아동?청소년, 가족, 주거?문화’ 등 생애주기별 또는 연령대별로 사회적 약자를 지원한다. 복권기금이 지원된 아동복지시설 아동 치료·재활지원 사업은 일반적인 가정의 보살핌을 누리기 힘들고 사회에서 소외받기 쉬운 아동에게는 양육과 거주환경, 맞춤형 재활교육 등을 제공하며,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힘들거나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학생들에게는 학교폭력, 가출 등으로 위험한 환경으로부터 보호와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3월 11일까지 온라인에서 신청 접수, 만 19세 이상 성인 누구나 참여 가능

  • 가수 홍진영, 2년째 복권 홍보대사 및 행복공감봉사단 단장으로 활동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대표 조형섭)은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행복한 동행, 따뜻한 마음을 전할 ‘행복공감봉사단’ 봉사단원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행복공감봉사단’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동행복권, 일반 시민들이 함께 진행하는 자원봉사단으로, 2008년부터 ‘행복공감(행운의 복권, 공공의 감동)’을 모토로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소외 이웃 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희망을 전하고 싶은 만 19세 이상의 성인남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동행복권 홈페이지(www.dhlottery.co.kr)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지원 가능하며 단체 신청도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3월 13일까지며 최종 선발단원 명단은 마감일인 15일에 개별 문자 및 행복공감봉사단 공식 커뮤니티(cafe.naver.com/bong4happy)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 제12기 행복공감봉사단장으로 활동 중인 가수 홍진영 씨도 봉사단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우리 주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계획이다. 동행복권 건전마케팅팀 김정은 팀장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동행복권은 복권판매를 통해 조성된 기금이 저소득층 및 소외 계층을 위해 쓰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더하고 있다”며 “행복공감봉사단은 올해 12회째로 참된 봉사의 기쁨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대표 조형섭)은 지난해 2월 24일에 추첨한 제 795회차 1, 2등 미수령 당첨금 17억6568만원의 지급기한이 한 달여밖에 남지 않았다고 00일 밝혔다.

795회차 1등 미수령 금액은 17억1497만7000원, 2등 미수령 금액은 5천71만1686원이다. 1등 당첨번호는 ‘3, 10, 13, 26, 34, 38’이며 로또복권을 구입한 장소는 인천 연수구 선학동에 위치한 복권판매점이다. 2등은 1등과 동일한 ‘3, 10, 13, 26, 34, 38’에 보너스 번호 ’36‘, 복권 구입 장소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 위치한 복권판매점이다.

로또복권 당첨금의 소멸 시효는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이 되는 시점으로, 795회차 로또복권 당첨금의 지급 만료 기한은 올해 2월 25일까지다.

지급기한이 만료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돼 문화재 보호 사업,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안정 지원사업, 장애인, 유공자, 청소년을 위한 복지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쓰이게 된다.

동행복권 건전마케팅팀 김정은 팀장은 “직접 구입한 복권이나 선물 받은 복권을 아무 데나 방치하는 경우가 종종있다”며 “로또복권의 지급기한은 추첨일로부터 1년으로, 혹시 책상 서랍, 지갑에 과거 구입한 복권이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방공무원 근무환경 개선은 물론, 사건 사고 신속 대응 발판 마련

아산소방서가 기해년 첫 날이었던 지난 1일, 장재119안전센터를 개청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로써 아신신도시 개발 사업으로 인해 상권이 확대되고 KTX 및 탕정역사 신설 등으로 유동인구는 물론 이 지역의 인구가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소방안전 사각지대로 지목됐던 아산신도시 배방 장재지구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게 됐다.

이번에 아산시 배방읍 용연로 88에 문을 연 ‘장재119안전센터’는 연면적 840.25㎡에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지고 소방차량 2대와 펌프차, 구급차도 각 한 대씩 배치 됐다. 총 사업비 19억5600만원 중 85% 이상인 16억6900만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지원됐다.

기존에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인근의 배방 쌍용센터에서 출동해야 돼, 기동성이 떨어지고 구급차나 펌프차 등의 수급도 원활하지 못해 애를 먹었지만 이러한 문제가 말끔히 해결되며 이 지역 9211가구, 2만 4435명의 재난예방과 안전을 위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것.

지역 주민의 확실한 안전 대책이 마련된 것 외에도 이곳에 근무하는 13명 소방관들의 근무환경도 크게 개선됐다. 기존에는 난방이 잘 되지 않아서 핫팩을 공동으로 구매해 항상 몸에 지니고 다녔고 식당시설 또한 열악한 탓에 추위에 떨며 빨리 먹고 나가기에만 급급했던 환경과는 천양지차다. 특히 체력단련실과 샤워시설이 구비되면서 체력단련은 물론 화재 출동 후 유해물질이나 오염물질 등을 온 몸에 두른 채 사무실에서 오래 대기하고 있을 필요도 없어졌다.

장재센터에서 근무 중인 이정수 소방사는 “이렇게 근무환경이 좋은 새로운 곳에서 일을 하게 되니 초심으로 돌아가게 되어 업무능률도 크게 향상되고 소방관으로서 자긍심이 더 커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수 소방교는 “복권은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다양한 꿈과 희망을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렇게 꿈과 희망으로 마련된 복권 기금을 통해 지어진 장재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하게 되었으니 이 지역 주민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는 소방관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로또복권, 연금복권, 즉석복권, 전자복권의 판매 수익금을 통해 조성된 복권기금은 이번 장재119안전센터 외에도 태백, 태안, 천안서북 등 소방서의 각종 시설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소방안전개선과 소방관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지원한 바 있다. 이 외에도 복권기금은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 주거지원사업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에 쓰이고 있다.

동행복권 건전마케팅팀 김정은 팀장은 “일주일의 행복이라고 불리는 복권 한 장(1,000원)을 구입하면 이중 약 42%가 복권기금으로 조성된다”며 “이렇게 모인 복권기금은 저소득층, 소외계층 뿐만 아니라 소방시설 지원 등 우리 주변에 꼭 필요한 곳에도 쓰이고 있다”고 전했다.

경상남도 경로당 태양광 설치 사업에 복권기금 투입 …지역 에너지 복지 선도

연일 매서운 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추위에 취약한 지역 노인들의 보금자리인 경로당을 중심으로 복권기금을 통한 에너지 복지가 실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2018년 여름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에 위치한 직신마을 경로당 지붕에는 태양광이 설치됐다. 설치 초반에는 생소한 태양광 전지판을 동네 어르신들이 낯설어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지붕 위에 있는 낯선 판 덕에 난방비 걱정 없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다며 칭찬 일색이다.

경상남도 창녕군은 2018년 지역 태양광 업체 활성화 및 경로당 전력 예산 절감을 위해 3차례에 걸쳐 관내 경로당 총 89개소에 267kW의 태양광 발전장치를 설치했다. 특히, 태양광 설치 공사비로 쓰인 약 4억 4000만 원은 로또복권, 연금복권, 즉석복권, 전자복권의 판매를 통해 조성된 복권기금으로 활용되었다. 2018년 처음 시작된 창녕읍의 ‘경로당 태양광 보급 사업’은 2021년까지 복권기금과 시․군비를 들여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집에서는 혼자니까 난방비 걱정에 불도 많이 못 때지. 그런데, 경로당은 늘 따뜻하고, 난방비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으니까 좋지. 태양광 덕에 이번 겨울은 아무 걱정 없어~”

박춘강 할머니(78세)는 오늘도 일찌감치 직신마을 경로당을 찾았다. 박 할머니는 매년 겨울이면 전기요금 걱정에 아주 추운 날에만 집 온도를 높였었다. 마을 경로당도 사정은 마찬가지라 한 겨울 경로당을 방문하는 날도 손에 꼽아 늘 쌀쌀한 하루를 보냈다. 하지만 이번 겨울은 경로당을 찾는 횟수가 늘었다. 2018년 여름,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설치된 태양광 발전장치로 인해 경로당이 몰라보게 따뜻해졌기 때문이다. 할머니는 “복권기금 덕에 따뜻한 경로당에서 이웃 노인들과 점심도 먹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활기찬 하루를 보내니 추운 겨울도 무섭지 않다”며, “앞으로도 복권을 통해 난방비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마을이 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노인들은 더위와 추위에 유독 취약한데, 이제 난방비 걱정 없이 보일러 온도를 높일 수 있어 안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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